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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프로게이머 총집합! 'e스타즈 서울 2009'가 온다

2009-07-07

SEOUL, Korea (AVING) --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가 공동 주최하는 'e스타즈 서울 2009'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3일 동안 9개 종목의 게임 대회가 펼쳐지는 글로벌 게임 축제, 'e스타즈 서울 2009'에는 밸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의 글로벌 게임사를 비롯해 예당온라인, CJ인터넷, 윈디소프트, 나우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게임사들까지 7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게임사들은 자사의 게임을 활용한 게임 대회와 게임 신작 발표, 아이템 및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강 프로게이머들인 임요환, 최연성, 박정석, 홍진호, 이윤열 등 10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매치 대회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가 열린다.

이번 행사 기간에 열리는 모든 게임 대회는 온게임넷과 다음을 통해 국내에 중계되고, 해외 미디어 파트너를 통해 미국?독일?영국?중국 등 150여개 국가에 인터넷 생중계 및 VOD 서비스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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