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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마스코트 베스트VS워스트

김아름 2008-08-13 11:11:17
베스트 1.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  미샤


베스트 2.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  코비


베스트 3. 1988년 서울 올림픽 - 호돌이


베스트 4. 2008년 베이징 올림픽 - 푸와


베스트 5.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스노우릿



워스트 1.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와티짓


워스트 2.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아테나와 페보스


워스트 3.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네베와 글리츠


워스트 4.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미지크


워스트 5. 1968년 그레노블 올림픽- 슈스

--이미지 없음;;-- 제보좀;;


[베이징 2008] 호돌이 동메달 땄다

올림 픽 베스트 마스코트 3위·1위는 미샤

베이징은 지금 올림픽 마스코트 푸와로 뒤덮여있다. 그렇다면 역대 올림픽 마스코트 중 가장 멋진 것은 무엇일까.

MSNBC뉴스는 미국의 팝 아트 비평가 피터 하틀라웁이 디자인 등 예술적 측면과 친근성 등을 기준으로 역대 마스코트 베스트 5와 워스트 5를 선정했다고 12일 전했다.

하틀라웁이 뽑은 최고의 마스코트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의 미샤. 아기 곰 테디 베어를 연상케 하는 외모, 무지개 빛 허리벨트, 오륜기를 형상화한 버클 등이 조화를 이뤄 최고의 친밀감을 준다는 것이다. 양치기 개를 형상화 한 바르셀로나 올림픽(92년)의 마스코트 코비는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서울올림픽의 호돌이. 하틀라웁은 "변기 청소기 같은 것(상모)을 쓰고 있지만, 호돌이의 웃는 표정에서 푸근함과 듬직함을 느낄 수 있다"며 후한 평점을 주었다.

4위 푸와에 대해서는 "억압과 인권 논란 등(중국의 정치적 이미지)을 가슴에 갖고 있을지 모르지만 외관상으로는 매우 선량하고 친근하다"고 평했다. 5위는 나가노 동계올림픽(98년)의 마스코트 스노우릿.

최악의 마스코트 1위는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와티짓이 꼽혔다. 하틀라웁은 "전기를 내뿜는 눈, 빨간색의 큰 발, 당나귀 같은 이빨 등이 조화롭게 조합되지 못했다"고 평했다.

최악의 마스코트 2위는 아테네 올림픽(2004년)의 아테나와 페보스, 3위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의 네베와 글리츠, 4위는 알베르빌 동계올림픽(92년)의 미지크, 5위는 그레노블 동계올림픽(68년)의 슈스 등이 꼽혔다.

베이징=이영섭 특파원 young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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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2008-08-13 15: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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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2008-08-26 14: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