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비락(悲樂)2008 상반기 워크샵 공연 쇼케이스  working process part 1  < 손님> sir. hand 
  1.공연정보 장소_문화예술 대안공간 갤러리 hut  입장료_무료  일시_2008.2.29(금)-3.9(일)/오후8시  (러닝40분)     반드시 공연 10분전까지 입장하셔야 합니다 단체관람시 미리연락주세요(담당 02-6401-3613))   *3/3(월)공연 없음
  2.채우는 사람들(filler on space-artist) 김관장(배우)    최정현(배우) 이동민(영상)    이정화(사운드)    이지영(연출)
 
  극단 비락(悲樂)의 2008 신작 < 손님> 제작 과정 공개 프로젝트입니다. 하나의 단초로부터 영감을 받은, 공간을 채우는 독립적 요소 (배우의 말과 몸짓, 사운드, 영상_)들이 모여 그들의 작업을 링크시킵니다. 그들이 함께 채우는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손이 말을 듣지 않는다면? ’ 낯선 것의 방문,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 내밀한 공간에서의 개인의 전투.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것. 최초의 인류처럼 아주 낯설게 만나기를 기대하며. 손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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