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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
미술

일반 7천원/학생 5천원

마감

2012-12-06 ~ 2012-12-10


전시행사 홈페이지
www.biaf.co.kr

2012 부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에 참가하는 한국작가들은 300여명에 이릅니다.

주요 면면을 살펴 보면 대한민국 미술 1세대 작가인 한인현(전업작가), 송대섭(홍익대 교수),
권희연(숙명여대 교수), 김섭(울산대 교수), 이열(홍익대 교수), 이윤동(안동대 교수),
이강화(세종대 교수), 정현숙(대진대 교수), 장혜용(충주대 교수), 주운항(한국미협 안양지부장),
최영조(동국대 명예교수), 정영한(부산교대 교수), 이민한(부산대 교수), 박동윤(공주교대 교수),
박인우(가천대 교수), 안재영(광주교대 교수), 강준(동양대 교수)전준엽, 김창열, 김강용, 이왈종,
김종학, 이재선, 김창영, 김세중, 김현식, 전광영
등 현대한국미술을 대표하는 중*장년 작가들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장르는 한국화, 서양화, 구상과 비구상이 조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 미술을 내일을 짊어지고 나갈 권혁, 김철윤, 이사라, 이화전, 김온환, 이언정,
구찌, 신상철, 전선하, 송지연 등 2~30대 젊은 작가들도 대거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2012 부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 에서는 동양과 서양 현대미술의 두 거장 백남준과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작품을 비롯하여  독일의 악셀 크라우제(Axel Krause),
인도의 거장 알폰소 아를도스(Alphonso Arul Doss)와 빨리니아판(Rm. Pallaniappan),
인도의 신예 라즈 모어(Raj More), 사티쉬 바이사레(Satish Bhaisare) 등 일반 전시에서는
보기 힘든 작품들을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미술 기획행사가 특정집단, 특정 분야의 작품들로 편향돼 있는 현실로 미루어 볼 때
2012 부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는 기존관행에 새로운 정점을 찍은 기획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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