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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얼굴 유시현 개인전 /그래픽,포스터전
광고/그래픽/편집

무표

마감

2013-01-11 ~ 2013-01-17


전시행사 홈페이지
www.space-nowave.com

Das Gesicht der Zeitungen
"신문의얼굴"
YU SI HYUN Solo Exhibition
2013.01.11.fri- 2013.01.17 thu

관람시간 : 10:00am – 6:00pm (월요일 휴관)
문의 070.8683.4573

 

신문의 얼굴 2012, 책 (210 x 297mm) + 포스터 (594 x 841mm)










 

작품설명
1920년부터 1999년까지의 동아일보 신문을 표본신문으로 정하고 다양한 조사와 작 업을 진행하여 총 5권의 책과 포스터가 제작되었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중요한 부 분만을 선택하여 포스터를 중심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포스터는 신문의 내용, 즉 텍스트와 사진 등 신문의 내용을 그래픽화(도식화)하는 새로운 시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텍스트를 그래픽적인 기호로 전환하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신문지면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 보고자 하였다.
시도1
1920년에서 1999년까지의 표본신문 1면을 5년 단위로 무작위로 선택한 후 게재된 기사와 사진의 수를 기록한 뒤 기사는 흰색 도형으로(텍스트가 배열된 형태를 본 뜬 모양: 예전에 활판조판 시절의 신문에는 텍스트 배열의 형태가 오늘날과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사진은 검은색 도형으로 (사진 프레임의 형태에 본 뜬 모양) 그래픽화(도식화) 하였다.
시도2
신문속 텍스트의(기사의) 글줄방향 변화에 관한 포스터이다. 예전 세로쓰기에서 오 늘날 가로쓰기로 글줄방향이 변화하는 과정을 담고 있고, 글줄방향의 변화가 뚜렷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시기만을 정리해 보았다.
시도3
신문의 표제 또한 기사처럼 그 글줄의 방향이 변화되어 왔다. 기사보다 먼저 가로쓰 기가 시도 되었으며 점점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또 장식을 더하기도 하면서 여러 변화의 과정을 거쳤다. 표제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이 중에서 두드러진 시 기만을 선택하여 나타내었다.
시도4
1920에서 199년까지의 표본신문 1면을 1년 단위로 무작위로 선택한 후 게재된 기사는 검은색 화살표로 (세로 글줄방향에는 세로로 또 가로 글줄방향에는 가로로 화살표시를 하였다.) 그리고 사진은 원형의 패턴으로 나타내었다. 각 기사별로 검은색 화살표로 표시를 하되 명도를 다르게하여 기사수가 많고 적음을 전체 지면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시도5
옛날 신문속에서 발견된 디자인 구성요소들을 그래픽화(도식화)하였다. 옛날 신문에 서 디자인 구성요소들은(장식선, 장식도형, 문양 등) 대부분 신문표제와 광고의 장식 또는 강조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작가 노트
평소 글자나 언어를 주제로 하는 작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던 중 그림보다 글자가 의사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문’ 이라는 매체 가 눈에 들어왔고 이것을 소재로 작업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신문은 주로 사회적 사건과 관련 된 뉴스를 전달하는 매체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수 많은 사건과 정보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신문지면은 늘 다른 모습으로 그날의 사회풍경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신문지면의 모습이 사람의 얼굴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 는데... 마치 감정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 표정처럼 신문지면 또한 날마다 다른 내용으로 채워지면서 다른 표정을 갖게 되고, 또 자연스럽게 노화되는 사람의 얼굴처 럼 신문 또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 모습을 바꾸어 왔다고 생각한다.
신문이란 매체가 역사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구체적 인 사례 조사를 통해 알아 보고자 하였으며 이와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신문의 내용을 그래픽화(도식화)하는 새로운 작업을 시도해 보았다. 그러니깐 텍스트를 그래픽적인 기호로 전환 해 보는 시도를 하였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문지면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 보고자 하였다.
또한 동시에 과거 신문에 사용되었던 디자인 요소들을 발견하고 이것들을 그래픽화 (도식화)하는 작업도 병행하였는데, 이렇게 “재발견 된 디자인 구성요소나 레이아웃 들은 현재 디자인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새롭게 응용이 될 수 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 게 되었다.

 

유시현
학력 2012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교 . 그래픽 디자인 . 마이스터쉴러 졸업 2009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교 . 그래픽 디자인 . 디플롬 졸업 200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시각 디자인과 . 졸업
경력 2012. 09 – 2013. 02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강사 역임 2010. 09 – 2011. 10 독일 크렘케 메디아웍스 디자인실 · 디자이너 2009. 09 – 2010. 02 독일 린드그린 디자인실 · 인턴
수상 및 전시 2012 초대 단체전 · 그래픽 아트 3인전 · 남이섬 갤러리 스윙 2008 제 5회 서울국제북아트 공모전 · 올해의 북아트 상 . 코엑스 태평양관 전시
학력 2012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교 . 그래픽 디자인 . 마이스터쉴러 졸업 2009 독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교 . 그래픽 디자인 . 디플롬 졸업 200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시각 디자인과 . 졸업
경력 2012. 09 – 2013. 02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강사 역임 2010. 09 – 2011. 10 독일 크렘케 메디아웍스 디자인실 · 디자이너 2009. 09 – 2010. 02 독일 린드그린 디자인실 · 인턴
수상 및 전시 2012 초대 단체전 · 그래픽 아트 3인전 · 남이섬 갤러리 스윙 2008 제 5회 서울국제북아트 공모전 · 올해의 북아트 상 . 코엑스 태평양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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