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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미술 Today& Future 특별초대전
미술

무료

마감

2014-05-20 ~ 2014-06-02





대전MBC·공주시 공동기획
금강미술 Today& Future 특별초대전


- 개 막 식 : 2014년 5월 20일(화) 오후 3시/ 공주고마 특별전시장
- 전시 일정 : 5월 20일(화) - 6월 2일(월) 14일간
- 주 최 : 대전문화방송(주), 공주시
- 후 원 : 한국수자원공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 공주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 참여 작가 : 금강미술대전 역대 대상 작가, 역대 운영위원등 초대된 작가


행사개요
○ 지역문화와 미술발전을 위한 신예작가 발굴
○ 영향력 있는 국내 작가, 교수로 구성된 공정한 운영 및 심사를 통해 권위 있는 공모전 위상 확립
○ 미술문화 확산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고 중부권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 제시
○ 추천작가 제도 (총 특선 4회 이상등 규정이상의 작가)운영

대전문화방송과 공주시는 금강미술대전 공모전 및 초대전의 행사 업무에 관한 협약을 맺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합니다.
금강미술대전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금강 보호와 자연 사랑을 주제로 1985년부터 시작하였고 1991년부터는 전국규모의 공모전으로 확대 발전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금강미술대전은 공정하고 품격 높은 미술행사로서 참신한 신예 작가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문화와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미술축제입니다.



대전MBC 창사 50주년 및 금강미술대전 개최30년 기념
2014 금강미술대전 특별초대전 소개


대전문화방송에서 매년 개최해 온 금강미술대전이 올해로 30회를 맞이합니다. 금강미술대전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참신한 신예 작가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미술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공주시와 대전MBC가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행사개최와 전국적인 더 큰 행사로 거듭나기 위한 공동노력을 함께합니다.
특별히 2014년은 대전MBC 창사 50주년 및 금강미술대전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초대전을 공주고마센터 특별전시장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역대대상 작가와 역대 운영위원 그리고 금강미술대전 초대작가님의 작품을 한자리 모아서 감상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전시입니다.

1991년부터 지속적 되어 온 전국규모 공모전의 수상 작가들은 현재 대학교수와 대한민국의 중견작가로서 화단에서 주목을 받는 화가로 성장했습니다. 금강미술대전은 한국 미술문화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미술문화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큰 행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상작가인 서양화가 도성욱, 장기영, 김진욱 작가등은 한국화단의 블루칩 작가로 화랑가에서 인기 있는 작가로 성장했으며, 작가들의 독특한 표현기법은 다른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습니다. 신예작가에서 대학교수, 미술교사등 교육자로 성장한 작가들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일선에서의 역할을 성실히 하며 미술계에 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화가 정황래(목원대 교수), 강규성(충남대 교수), 정용국(영남대 교수) 등은 미술대학의 교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국규모의 공모전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해 온 금강미술대전은 공주시와 대전MBC의 공동협력을 통해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더욱 큰 행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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