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최우수상 김희철감독<진실의 문>등 서울독립영화제2004 수상작 13편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릉상영-<진실의 문>제외) 수상작 13편 이외도 지역별로 특별상영을 마련,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관객을 맞는다. 서울에서는 <잘돼가? 무엇이든>,<폴라로이드 작동법>, <히치하이킹>,<안다고 말하지 마라>,<체온>등 KBS독립영화관 초청작 5편이 상영되며, 부산에서는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상영작이 특별상영된다. 대구, 포항, 전주. 강릉, 청주, 대전등 전국6개지역에서는 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과 공동주최로 <소나기>,<삼포가는 길>등 유수 한국영화등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수상작 순회상영회는 뚜렷한 상영기회가 없는 독립영화에 상영기회를 확대하고, 서울중심의 문화양극화로 새로운 영화에 목말라하는 지역관객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독립영화의 저변확대는 물론 나아가 지역영상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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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의 바람, 전국9개지역에 훌훌~"

2005-04-20

서울독립영화제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서울독립영화제2004 수상작 순회상영회"를 개최한다.
 
5월2일 대구상영을 시작으로 서울, 포항, 강릉, 광주, 부산, 청주, 대전등 전국9개지역에서 상영되며,
대상을 수상한 김동현 감독의 <배고픈 하루>와 최우수상 김희철감독<진실의 문>등
서울독립영화제2004 수상작 13편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릉상영-<진실의 문>제외)
 
수상작 13편 이외도 지역별로 특별상영을 마련,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관객을 맞는다.
서울에서는 <잘돼가? 무엇이든>,<폴라로이드 작동법>, <히치하이킹>,<안다고 말하지 마라>,<체온>등
KBS독립영화관 초청작 5편이 상영되며, 부산에서는 "메이드 인 부산 독립영화제" 상영작이 특별상영된다.
대구, 포항, 전주. 강릉, 청주, 대전등 전국6개지역에서는 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과 공동주최로
<소나기>,<삼포가는 길>등 유수 한국영화등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수상작 순회상영회는 뚜렷한 상영기회가 없는 독립영화에 상영기회를 확대하고,
서울중심의 문화양극화로 새로운 영화에 목말라하는 지역관객의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독립영화의 저변확대는 물론 나아가 지역영상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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