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컬쳐 | 뉴스

중국 현대미술 특별전

2005-11-19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그 중 과거에 비해 눈부신 발전으로 최근 젊은이들과 여러 사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라 중국. 그러나 중국의 현대미술이라면 조금은 생소한 분야이다.

중국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 11월12일부터 12월5일까지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만나보는 <중국 현대미술 특별전>. 이번 전시는 세계미술계에서 급부상중인 중국의 역량 높은 신세대 현대미술작품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총 25명의 중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시각예술 전반에 걸친 회화.조소.설치.사진 등의 12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대규모 기획전시를 통해 단순한 미술전시의 의미를 넘어 미술언어를 통해 급변하는 중국의 현대사를 읽고 있는 해학과 유머가 깃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북경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중국의 현대미술은 현재 세계 주요 비엔날레 및 아트페어, 소더미, 크리스티 옥션 등을 통해 세계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이와 같은 중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지닌 특별한 미술사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이번 <중국 현대미술 특별전>을 통해 한중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한국에 중국의 미술계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APEC 정상회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국가 주석 후진타오의 방문에 맞추어 개최됨으로써 전시의 시의성이 극대화되며 그동안 중국에 관심을 가져왔던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의 02)542-3004)

한나래 기자 han@playnews.co.kr

- ⓒ 공연 정보의 즐거운 발상 (play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playnews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facebook twitter

당신을 위한 정글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