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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2008-03-07
HANNOVER,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CeBIT 2008') -- 대만의 대표적 PC기업 아수스(ASUS)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 2008(CeBIT 2008)에서 대나무로 만든 노트북과 모니터를 선보였다. 가죽노트북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아수스는 이번 세빗 전시회를 통해 대나무 컨셉 스리즈를 전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나무는 중국을 의미하며 최근 그린 IT 트렌드에 맞게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한 특별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