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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국산브랜드 '비스타블렛', 전자랜드에서 정식판매 개시

2008-03-10

seoul, korea (aving) 메이트유통(대표 이용호, www.vistablet.co.kr)은 국산 브랜드 팬타블렛 제품 “비스타블렛(vistablet)이 전국 전자랜드 96개 매장에서 정식 판매를 개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비스타블렛은 또한, 전자랜드 매장에 비스타블렛 체험용 제품을 설치하여 비스타블렛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고객들이 직접 제품으로 보고 시연한 후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해 주며, 이번 전자랜드 입점을 기념하여 전자랜드를 통해 비스타블렛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독일 명품 디코타(dicota)의 서류가방을 증정하는 원+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타블렛의 국산 브랜드인 비스타블렛은 처음 타블렛을 사용하는 그래픽 유저는 물론, 일반 가정 및 직장의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타블렛 제품으로 전자 펜을 사용해 손쉽게 타블렛을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마케팅 담당 김익범 차장은 “태블릿 시장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국산 브랜드인 비스타블렛이 전자전문유통의 매카 전자랜드에 입점됨에 따라 그 동안 고가이며 외국산 제품에만 의존했던 구매형태가 반전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전자랜드의 정식 판매를 시작으로 비스타블렛 제품의 본격적인 수요 확대를 이끌어내는 한편, 국산 태블릿 제품이 전자 교육 및 타블렛을 사용하는 전 분야에서 타블렛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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