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전체보기

분야별
유형별
매체별
매체전체
무신사
월간사진
월간 POPSIGN
bob

컬쳐 | 뉴스

자티전자 음주측정 내비게이션 인기

2008-08-11

SEOUL, Korea (AVING) -- 국내 IT업체 중 하나인 자티전자(대표 이광순, www.jaty.co.kr)가 지난 7월 출시한 음주측정이 가능한 내비게이션(모델명: JTNV-DR7200)이 인기다.

자티전자의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물량 전량이 매진됐다. 최근 불경기 여파로 자동차 사용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음주측정 내비게이션의 전량 매진은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자티전자의 'JTNV-DR7200'은 음주측정 센서를 내장했으며, 음주 수치를 내부 LCD를 통해 3단계로 표시해 준다. 또한 등산코스 안내, 골프 거리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레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29만 6천원이다.

facebook twitter

당신을 위한 정글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