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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컴퓨터, 아톰탑재 미니노트북 10월 일본출시

2008-09-22

SEOUL, Korea (AVING) -- 마우스컴퓨터는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을 탑재한 10.2인치 미니노트북 'LB-G1000'을 10월 중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LB-G1000'은 해상도 1,024*600(WSVGA급)인 10.2인치 와이드 노트북으로 CPU에 아톰 N270(1.60GHz)를 장착했으며 윈도XP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6셀 배터리를 탑재하여 배터리 지속시간이 4.5시간 되며 160GB HDD와 1GB 메모리, 130만 화소 웹카메라, 무선랜 등을 지원한다. 크기 259*180*26~35mm, 무게 1.4kg.

소비자가격은 59,800엔(한화 약64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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