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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얇아진 120GB 아이팟 클래식

2008-09-24

SEOUL, Korea (AVING) -- 애플코리아는 23일, 종로 탑클라우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새롭게 달라진 아이팟 나노(iPod nano) 4세대를 비롯해 아이팟 터치(iPod Touch), 클래식(iPod classic), 셔플(iPod shuffle)을 출시했다.

이 중 아이팟 클래식은 기존에 출시된 아이팟 클래식의 80GB 모델과 같은 두께에 120GB의 용량을 제공해 사용자의 모든 컬렉션을 아이팟 클래식 하나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애플코리아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아이팟 클래식 120GB 모델이 80GB 모델보다 두께가 두꺼워 소비자들이 80GB 모델을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이 같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팟 클래식은 배터리 수명이 음악 재생시 최대 36시간이며, 동영상은 최대 6시간까지 재생 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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