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SEOUL, Korea (AVING) --
이번에 출시한 앙드레 김 자전거 고급 여성용 'AC2207' 모델은 차체를 유선형으로 디자인해 부드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다. 또 아이보리 컬러의 타이어는 내추럴한 느낌을, 바구니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특히, 안장과 핸들그립은 차체와 컬러를 맞추고 꽃무늬를 고주파로 인쇄해 넣어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를 풍긴다. 무게는 13.4kg.
'앙드레 김 자전거'는 2월 초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36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