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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2009-03-18
SEOUL, Korea (AVING) -- 병따개 대신 다른 도구를 이용해 병 뚜껑을 따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 다치는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데???. 매번 휴대할 순 없는 병따개를 별도로 챙기지 않고 늘 갖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케이스로직코리아(www.caselogickorea.net)는 맥주 등 병음료를 즐기는 대학생들을 위해 병따개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적용한 캠퍼스 가방 제품들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스로직의 캠퍼스 가방에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병따개가 숨겨져 있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