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컬쳐 | 뉴스
2009-03-20
SEOUL, Korea (AVING) -- 프림포(대표 김재현, www.primpo.com)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키메스(KIMES) 2009'에서 시각장애인용 초음파 센서 '아이소닉(iSONIC)'을 선보였다.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에 부착해 사용하는 이 제품은 초음파로 장애물을 탐지해 진동과 음성으로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