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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구, 18세기 프렌치 앤틱가구 선보여

2009-06-23

SEOUL, Korea (AVING) -- 한국가구(대표 최훈학, www.koreafurniture.co.kr)가 프렌치 앤틱 스타일의 가구 'Arte Series'를 선보였다.

2009년 신제품으로 선보인 Arte Series는 이탈리아어로 '예술'이란 뜻인 'Arte'로 대변되며, 예술적인 혼이 깃든 가구 콘셉트로 제작되고 있다.

18세기 프렌치 가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Arte Series는 곡선과 식물 문양의 디자인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낸다. 또한 18C에 풍미했던 Silver object 요소와 금속장식인 Omolu로 마감해 입체감을 더했다. 마감은 French Antique Laquer Finish, Cherry Finish로 처리했다.

Arte Series를 선보인 한국가구는 1966년에 설립한 가구기업으로, 당시 미국의 코카콜라 본사에 들어가는 전 가구를 수주했을 만큼 제품력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대를 이어 가구사업을 해오고 있는 한국가구는 현재 자체 브랜드 제품 외에도 10년째 국내에 단독 수입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최고 모던 가구 브랜드 Poltrona Frau를 비롯해 driadestore, Flou, Babara Barry, Ralph Rauren Furniture, Theodore Alexander, French Heritage 등 유명한 이탈리아 및 미국 브랜드의 다양한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547-7761(논현 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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