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09') --
2주 후 출시될 예정인 이 제품의 사양은 현재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전시장에서도 외형만 공개하고 내부 사양은 확인하지 못하도록 로그인 창만 띄워놓은 상태였다. 공개된 외형만 보면, 11.1인치 화면에 두께 0.55인치를 실현한 초슬림 노트북이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이재용 전무가 이번 IFA의 소니 부스를 방문했을 때 직접 만지고 들어본 제품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