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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2009-09-28
SEOUL, Korea (AVING) -- 뉴발란스는 지난 25일, 홍대 앞 놀이터에서 새롭게 론칭한 운동화 '99X 시리즈'를 전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뉴발란스 99X 시리즈는 미국 내 뉴잉글랜드의 공장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러닝화로,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즐겨 신어 '대통령의 신발'이란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가장 즐겨 신는 신발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행사에는 새롭게 태어난 99X 운동화와 뉴발란스의 한정판 신발 등 약 100여족이 예술 작품들과 함께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