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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맞이 LED스탠드] ⑥ 파인테크닉스의 '선와이즈'

2010-02-25

SEOUL, Korea (AVING) -- 입학과 개학이 시작되는 3월은 학생들을 저마다 새로 세운 학습계획에 굳은 각오로 들뜨게도 하지만, 목표 성취와 새로운 환경 적응에 대한 임무를 부여해 스트레스 또한 느끼게 한다.

3월 신학기를 앞둔 이들에게 찾아오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눈의 피로를 덜어줄 뿐 아니라 시력 보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학습용 LED 스탠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 www.finetechnix.com)는 신학기 맞이 학습용 LED스탠드로 일반 스탠드에 비해눈부심이 적은 '선와이즈(Sunwise, F-T20)'을 선보이고 있다.

선와이즈 LED스탠드는 도광판 방식의 간접조명 방식을 채택해 직진성이 있는 LED광원에 시야가 직접 노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로 인해 눈부심은 적으면서 조명이 비추는 바닥면의 조도는 높아 눈의 피로를 적게 하면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총 4관절 구조로 돼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명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스탠드 헤드부분은 270도 회전 가능해 간접조명 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조명의 색 밝기를 응용해 언어, 수리, 예술 영역의 학습모드를 제공하고 무드 모드를 별도로 지원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수험생 등 집중력을 요하는 사용자를 위해 학습중인 50분 동안 900~1,400Lux 조도를 지원하고 10분간은 휴식시간으로 100Lux조도의 다크조명을 지원하는 학습도우미 타이머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파인테크닉스는 '간접조명방식인 도광판방식'과 '스탠드 각 관절 각도조절 가능한 구조'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사진설명: 도광판방식의 간접조명방식을 채택해 직진성이 있는 LED광원에 시야가 직접 노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사진설명: 스탠드 헤드부분은 270도 회전 가능해 간접조명 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무드 모드를 별도로 지원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파인테크닉스 스탠드 사업부 송기정 차장)

[신학기 맞이 LED스탠드] ① 숲엔들의 '프리스타일'
[신학기 맞이 LED스탠드] ② 프리즘의 '카멜레온 7000'
[신학기 맞이 LED스탠드] ③ 삼정인버터의 'SL-1500'
[신학기 맞이 LED스탠드] ④ 엔하이테크의 '루미챌 ELS-330 시리즈'
[신학기 맞이 LED스탠드] ⑤ 에이트리의 '큐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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