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리바트(대표 경규한, www.livart.co.kr) 사무용 가구 네오스가 인체공학적 설계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의자 '레이나(Reina)'와 '레이(Rey)'를 소개했다.

(사진설명 1: 네오스 의자 '레이나'와 '레이')

작년에 출시된 '레이나'와 '레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지난해 1만여 개가 판매되며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자다.

특히 레이나는 메쉬 등판을, 레이는 노출형 망상 등판을 채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레이나의 매쉬 등판은 세련된 등판 곡선을 자랑하며 신축성이 우수하고, 레이의 망상 등판은 노출 타입의 플라스틱을 망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스 의자의 요추받침대는 허리 윗부분까지 올라와 척추의 S자 곡선을 받쳐주며, 바른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각기 다른 각도로 틸팅되는 싱크로나이즈드틸드를 탑재, 보다 탄력적으로 허리를 지지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진설명: '레이나'의 메쉬 등판)

(사진설명: '레이'의 망상 등판)

(사진설명: 쿠션감이 있어 편안하다)

(사진설명: 허리 윗부분까지 받쳐주는 요추 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