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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아트뮤, '갤럭시S'를 명화 가죽케이스에 입혀보니

2010-11-02

SEOUL, Korea (AVING) -- 갤럭시S 스마트폰을 세계적인 명화를 입힌 베어월즈코리아의 아트뮤 가죽케이스에 담아보니 더욱 고급스러워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가 국내서 계속해서 인기몰이 중으로, 이에 개성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찾는 사용자 역시 함께 늘고 있다.

그 중 가죽인쇄기법을 보유한 베어월즈코리아 아트뮤(대표 우석기, www.artmu.co.kr)가 최근 출시한 포켓형 가죽 케이스는 기존 제품과 달리 스마트폰 전체를 케이스에 담는 형태로, 스마트폰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슬라이드 방식으로 제작됐다. 전면에는 세계적인 명화 및 민화가 인쇄돼 있으며, 전면 포켓에 교통카드를 넣고 다닐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트뮤 갤럭시S 케이스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 가죽으로 제작,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갤럭시S 용으로 출시됐지만 대부분 스마트폰도 케이스에 넣을 수 있다.

특히 베어월즈코리아 우석기 대표가 자랑하는 가죽에 특화된 가죽인쇄기법으로 제작돼 고품질의 인쇄 퀄리티와 뛰어난 내구성(마찰견뢰도&일광견뢰도)을 지닌다. 브라운, 핑크, 네이비 3가지 색상의 인조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안감은 스크래치방지 샤무드로 제작됐다.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IT기기 케이스로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명화와 민화를 접목한 가죽 케이스)

(사진설명: 가죽케이스 후면)

(사진설명: 갤럭시S를 케이스에 넣은 모습)

(사진설명: 갤럭시S를 케이스에 넣은 모습)

(사진설명: 슬라이드 방식으로 쉽게 스마트폰을 꺼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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