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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특허소송 중인 삼성 갤럭시탭 8.9, 미국서 예약판매 실시

2011-09-19

삼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 갤럭시탭 8.9(Galaxy Tab 8.9)가 최근 미국시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애플과 특허 소송으로 유럽에서 갤럭시탭 10.1의 판매가 연기되고 있고,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도 갤럭시탭 7.7의 전시가 중단되는 등 판매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제품은 1280×800 해상도의 8.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안드로이드 3.1 허니컴, 1GB램, 무선 지원 300만 화소 카메라와 앞 면의 200만 화소 보조 카메라, USB 2.0,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현재 미국시장에서 예약판매 가격은 16GB 469.99달러로 한화 약 5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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