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2
청바지 전문기업 옹브레(대표 박진형, www.ombre.co.kr)는 올 가을 트렌드를 반영한 청바지는 물론 가을에 인기가 높은 와인, 모카브라운, 카키 등의 컬러팬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옹브레는 청바지 전문 기업답게 스키니, 배기, 보이핏, 빈티지 등의 다양한 디자인의 청바지와 코튼팬츠, 핫팬츠, 스커트를 포함한 300여 종의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표준사이즈에서 벗어나 24~36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제작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특히, 옹브레는 체계적인 생산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실력과 감각을 갖춘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며, 원단부터 단추, 라벨 등의 부자재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검수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부자재 및 라벨을 선별할 때도 레오파드, 호피, 지브라, 텍션지, 가죽 등의 트렌디함을 적용해 제품의 디테일을 살렸다.
옹브레 관계자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디자이너들이 손발을 맞춰 제작하다 보니 옷의 핏감과 퀄리티는 단연 국내 최상위 수준을 자랑한다"며,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