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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4D 체감진동 이어폰' 재구매 비율 높아

2011-11-30

Real 4D 입체음향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브비에스(www.echo-shell.com) 이어폰의 골수팬들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이브비에스 이어폰은 특수설계 울림통과 자사만의 특허기술인 'Real 4D' 체감 유닛을 탑재해 현장감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트들을 '펀(Fun)'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BS-80S1M'의 경우 스마트폰 전용으로 개발해 고감도 마이크와 리모컨을 탑재했으며, 음성으로도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전용 커널형 이어폰이다.

여기에 보통 100dB의 출력을 지원하는 기존 이어폰과 달리, 청력보호를 위해 89dB로 출력은 낮추면서도 체감사운드는 높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설명: 지난 8월 26일 발대식을 개최한 제2기 바이브비에스 서포터즈들(공식명칭 펀터즈))

(사진설명: 귀를 보호할 수 있는 귀걸이형 체감이어폰 'NVE-300SE')

바이브비에스 마케팅팀에 따르면 "4D체감진동 이어폰 라인업을 모두 구입하는 골수 팬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며, "실제로 올해 중반기에 사용 및 구매경험이 있는 총 721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벌인 자체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2회 구매자 수는 199명으로 나타났으며, 5회 이상 구매한 골수 팬도 100명으로 나타나 재구매 패턴이 두드러지는 제품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또 "현재 Real 4D체감진동으로 이어폰에 '펀(Fun)'한 콘셉트를 더한 '이어펀(ear FUN)'으로 마케팅을 펼쳐가고 있다"며, "스마트폰을 통한 게임이나 메탈음악 등 강렬한 사운드를 원하는 10~20대 젊은층에게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UCC를 통해 아이폰 건반 어플로 연주를 하며 전 세계에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일명 '아이폰녀' 김여희(22) 씨가 에코셀의 바이브비에스 전속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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