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9
북경시서청공상분국(北京市西城工商分局), 아이패드 상표권 침해에 대해 조사중
중국 시장에서 제일 잘 팔리는 애플의 태블릿PC?아이패드가 상표권 침해로 인해 막대한 벌금을 물어줘야할 위기에 처했다.
북경시서청공상분국은 애플이 상표권을 침해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며, 만약 애플이 상표권을 침해한 게 맞다면 아마도 엄청난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북경시청구공상분국은 이미?아이패드 상표권 침해라는 이유로 애플 2.4억위엔이라는 벌금형을 내렸는데, 애플에서 이의를 제기해 벌금형이 잠시 미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