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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국산 애니·캐릭터를 유라시아로, 문체부·한콘진의 WCM 출격 지원

2015-05-26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7부터 3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월드콘텐츠마켓(World Content Market in Moscow, 이하 WCM)’에 참가한다. WCM은 방송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방송사, 라이선스, 머천다이징 등 동유럽 국가의 콘텐츠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모이는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최대의 방송콘텐츠 마켓이다. 올해는 40개국 이상에서 약 400여 개 전시기업과 1,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다.

WCM를 통해 문체부와 한콘진은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업들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사격한다. 이번 마켓에는 로이비쥬얼(‘로보카 폴리’), 부즈클럽(‘캐니멀’), 오콘(‘뽀로로’ 극장판), 스튜디오게일(‘그라미의 서커스쇼’) 등 8개 기업이 참여, 한국 공동관에서 바이어 및 관계자들에게 국산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참가기업이 원활한 현지 상담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전 비즈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사 홍보를 위해 리플렛 배포, 영상 상영 등도 추진한다.

28일에는 행사장 내에서 각국 방송사, 배급사, 제작사 등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쇼케이스 세션이 열린다. 쇼케이스에서 로이비쥬얼은 ‘로보카 폴리’의 러시아 진출 성공사례를, 부즈클럽은 자사의 콘텐츠 및 러시아 진출 계획 등을 발표한다. 행사에 앞서 26일에는 국내 참가기업이 현지 방송사, 배급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을 방문해 유라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 콘텐츠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김락균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최근 러시아 정부가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업에 세제지원을 하고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도하는 등 유라시아 관련 시장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참가기업들이 실속 있는 결과를 얻어 이 지역을 신흥시장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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