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5
커피전문점 폴 바셋(Paul Bassett, www.paulbassett.co.kr)은 25일 서울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 ‘한남 커피스테이션(Hannam Coffee Station)’을 오픈하고, 이를 ‘제2도약’의 계기 삼아 2015년을 ‘브랜드 가치경영’ 원년으로 선포했다.
폴 바셋은 브랜드 가치경영 전략을 발표, 3대 핵심 방안으로 ▲커피 맛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품질 강화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고객 경험 확대 ▲생산국가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 공헌을 채택했다. 이로써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성장과 커피 문화 확산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먼저 폴 바셋은 품질 강화의 핵심이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과 바리스타의 역량에 있다고 보고, 해당 분야에 엄격한 관리와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프레소 추출 조건으로는 폴 바셋만의 ‘완벽한 커피’를 만드는 ‘5S’를 제시, ① 스페셜티 생두 엄선(Specialty Coffee), ② 철저한 항온·항습 관리(Strictly Controlled Environment), ③ 국내 로스팅 및 철저한 생산관리 시스템(Specific Use Data), ④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위해 타사 대비 많은 25~28g 원두 사용(Sufficient Coffee Amount) ⑤ 24mL 스위트 에센스 추출 기술(Sweet Essence) 등을 적용한다.
또한, 품질 강화를 위해 ‘5S’ 원칙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철저하게 실행할 수 있는 전문 바리스타를 대규모 육성한다. 현재 365명 수준인 매장 고용 바리스타를 2020년까지 1,400~1,500명 수준으로 늘려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 스페셜티 커피시장의 성장에 이바지할 계획. 또한, 매장 직원 전원을 국내 바리스타로 채용해 세계적 바리스타 폴 바셋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원들에게 고유의 교육 과정(PBT)을 제공하는 등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 경험 확대 방안의 경우 완벽한 품질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소비자의 기대가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폴 바셋은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클래스를 확대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멤버십 ‘폴 바셋 소사이어티’ 론칭한 데 이어, 오는 7월 1일부터는 에스프레소 제품군 평균 8% 및 원두가격 14%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 특정 통신사에 한정되었던 혜택을 모든 고객에게 확대 적용하고 가격 장벽을 낮춰, 커피 문화 체험을 확산하는 기회를 널리 퍼뜨리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브랜드로서 폴 바셋은 ‘한 매장당 한 어린이 지원(1 Shop = 1 Child)’ 정책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 함께 커피 생산국의 어린이를 도와 온 폴 바셋은 앞으로도 국제 아동 후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25일 오픈한 한남 커피스테이션은 폴 바셋의 철학과 문화,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엄격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커피 맛, 전문 바리스타 서비스 등 브랜드 철학을 매장 디스플레이 전체에 반영, 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폴 바셋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하도록 디자인됐다.
석재원 엠즈씨드㈜ 대표는 “품질 강화·고객 경험 확대·국제사회 공헌 중심의 브랜드 가치경영을 통해 폴 바셋이 국내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올바른 성장과 좋은 커피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