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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또 다른 시대예술, 하이퍼리얼리즘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 쉬다'

2015-08-28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퍼리얼리즘 작가들의 작품들로 구성된 가을특별전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 쉬다>를 내달 4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개최한다.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 쉬다>는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진행된 사실적인 경향으로, 실물 혹은 사진을 중간매개로 눈으로 보는 시각의 한계를 넘어 현실을 리얼하게 묘사하는 또 다른 시대성을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 라디칼리얼리즘, 샤포포커스리얼리즘, 포토아트 등으로 불리고 있는 『하이퍼리얼리즘』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분석하고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하이퍼리얼리즘의 회화와 조각 작품들은 서양현대미술의 핵심을 보여주는  극사실주의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의 호기심과 경이감을 유발 시키며 새로운 시각예술의 한계를 발견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또한, 사진기로는 표현할 수 없는 회화만의 고유한 매체성, 그리고 더욱 정교해진 표현과 더불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조각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해석을 시도함으로써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전시를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하이퍼리얼리즘에서도 인간을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한 부분을 살펴보고자 하는 전시로 부제의 ‘숨쉬다’는 팝아트의 대중, 사회와 더불어 최근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고찰을 현대 미술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극사실주의)으로 사회를 관통하고 시대를 그려온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사회를 정교하게 묘사한 역동적인 거장의 작품을 통해 인류가 탄생한 이래 끊임없이 진화해온 사실주의의 맥락 속에서 재현에 대한 오랜 고찰과 예술적 의지를 현대미술(팝아트) 중심에서 다시 점검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 21C 하이퍼리얼리즘 : 숨 쉬다 >

기간 : ‘15. 9. 4 ~ 12. 20.(108일간)
전시내용 : 하이퍼리얼리즘 작가 15명 105점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_마크 시잔(Marc Sijan), 프랭크 샤트리(Francois Chartier), 아담 빈(Adam Beane),  마크 데니(Marc Dennis), 샘 징크스(Sam Jinks), 로빈 일레이(Robin Eley), 캐롤 퓨어맨(Carole A. Feuerman), 디에고 코이(Diego Koi), 마르타 펜테르(Marta Penter), 제프 바텔(Jeff Bartels), 엘로이 라미로(Eloy M. Ramiro), 크리스토퍼 데이빗(Christopher David White), 샘 리치(Sam Leach), 주안 포드(Juan Ford), 파블로 루이즈(Pablo J. Ruiz) 

공동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눈사람 엔터테이먼트
협력 : 화이트 락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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