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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 뉴스

국제갤러리, 8월 24일 부산점 개관

2018-08-16

아니쉬 카푸어 (b.1954)
<Mirror (Pale Magenta to Pale Lime and Spanish Gold)> 2018 Stainless steel and lacquer 137 x 137 x 21 cm Courtesy the artist and Kukje Gallery(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서울 소격동 소재의 국제갤러리가 1982년 개관 이래 최초의 분점인 부산점을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에 약 100평 규모로 연다. 

 

국제갤러리가 제2의 거점으로 선택한 부산은 최근 부산비엔날레, 아트부산 등 유의미한 미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급성장하고 있다. 

 

국제갤러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상반기 아트 부산에 참가해오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대구 아트페어에도 참가하는 등 영남 지역에서 꾸준히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작품을 소개해왔다. 

 

해외 대형 갤러리들이 글로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전세계 곳곳에 분점을 개관하는 추세와는 달리 국내 활동만을 고수해왔던 국제갤러리는 부산만의 국제성과 지역성, 문화예술 인프라를 주요하게 인식하여 부산점을 개관하기로 결정했다. 

 

국제갤러리 이현숙 회장은 “그간 아트 부산 등의 경험을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지역의 열의와 노력을 목격했다. 부산도 고유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국미술의 또 다른 국면과 발전을 보여주는 아시아 미술의 주요 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 기대하며, 국제갤러리가 이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디터_ 김영철(ycki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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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부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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