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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삼탄&송은문화재단, 신사옥 프로젝트 통한 새 변화 꿈꾼다

2018-10-25

신사옥 조감도(사진제공: 송은문화재단)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해온 삼탄&송은문화재단의 야심찬 신사옥 건립 프로젝트가 지난 24일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소개 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스위스 유명 건축 사무소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and de Meuron, 이하 HdM)의 세계적인 건축가 듀오 자크 헤르조그와 피에르 드 뫼롱 참석해 신사옥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수년간 다양한 전시 및 작가 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온 송은문화재단은 더 나은 전시 기회와 다양한 작가들에게 보다 유익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사옥 건립을 결정했다.

 

2021년에 완공 예정인 이번 신사옥은 청담동의 중심에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자 한다.

 

부지 면적에 따라 실현 가능한 최대 연면적을 고려해 삼각형 형태의 건축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실제 사용면적을 최대화하고 국토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미학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외부로 개방해 도시와 하나가 되는 빌딩을 추구하고자 한다. 지붕으로 덮인 통로는 중심가에서부터 건물 입구를 연결하며, 입구로 들어오면 아늑하게 벽면으로 둘러쌓인 정원이 대중에게 상시 개방된다.

 

특히 콘크리트로 만들어질 신사옥은 창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중심가를 조망하고 방향을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창문만 설치된다.

 

삼탄&송은문화재단의 신사옥은 HdM이 설계한 국내 최초의 건물이 될 예정이다. HdM이 설계한 새 공간에서 열릴 전시도 지금껏 재단에서 운영 중인 공간에서 이뤄진 모든 전시와 마찬가지로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건축사무소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and de Meuron, 이하 HdM)의 세계적인 건축가 듀오 자크 헤르조그와 피에르 드 뫼롱(사진제공: 송은문화재단)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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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아트센터 #송은문화재단 #신사옥 

장규형 에디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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