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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박린준 컬래버, 황금의 해 기념 스페셜 에디션 라인

2019-02-13

Turquoise-Bunker de Lumières, Klimt X Pale Turquoise(사진제공: 빛의 벙커)

 

 

제주 성산에서 열리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벙커: 클림트’展이 패션 디자이너 박린준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뭉쳤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Bunker de Lumières: Klimt X Pale Turquoise(페일 터콰이즈)’ 스페셜 에디션 라인으로 12일 출시했다.

 

페일 터콰이즈는 동물 박제 등 비윤리적 패션을 배제하는 에코 럭셔리(ECO-LUXURY) 콘셉트 브랜드다. 해양 생물 무늬와 옅은 옥색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브랜드로 박 디자이너가 론칭했다.

 

박 디자이너는 구스타프 클림트를 상징하는 Yellow, 제주의 옥빛 바다를 상징하는 Turquoise, 예술과 영생을 상징하는 Gold, 이 3가지 컬러로 스페셜 라인을 구성했다. 수 년간 폐허로 방치됐던 제주의 비밀 벙커에서 예술의 숨결을 불어넣은 업사이클링 아트 뮤지엄으로 부활한 빛의 벙커의 입구를 재현한 컬러 블록킹 백이다.

 

클림트의 작품 <키스>와 같은 황금빛 사랑,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녹슬지 않는 금의 특성과 접목해 구현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기 보다는 세월의 멋을 담아내는 자연 소재를 부자재로 활용했다.

 

한편 오랫동안 방치된 공간을 업사이클링 아트 플레이스로 회생시킨 ‘빛의 벙커’는 현재 개관작인 <빛의 벙커: 클림트>展을 통해 클림트와 에곤 쉴레, 그리고 훈데르트바서 등 비엔나 대가들의 명화를 선보이며 개관 두 달여 만에 1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Gold-Bunker de Lumières, Klimt X Pale Turquoise

 

빛의 벙커_클림트 전시

 

 

에디터_장규형(ghjang@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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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백 #빛의벙커 #제주 #클림트 

장규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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