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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샘바이펜 작품으로 재해석된 할로윈 캐릭터 ‘HALLOW’전

2019-10-16

‘HALLOW’ 포스터(사진제공: 스피커)

 

 

할로윈 기간을 맞아 10월 3일부터 10월 27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아티스트 샘바이펜(SAMBYPEN, 본명 김세동)의 다섯 번째 개인전 ‘HALLOW’가 펼쳐진다. 

 

이미지나 사물 등으로 익숙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된 할로윈 이미지들은 작가 특유의 개성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재탄생되어 작품이 된다. 그의 작업은 직접 스케치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래픽 작업을 진행해 완성되는데, 단순하면서도 과감한 선과 경쾌한 색채가 돋보이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잭오랜턴, 고스트, 드라큘라, 미라 등 할로윈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을 소재로 한 그림, 조각, 설치작업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장은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위키드 가든(Wicked Garden)의 컨셉으로 연출되어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샘바이펜은 패러디 위주의 페인팅과 그래픽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미쉐린의 비벤덤, BIC, 키티 등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여 왔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에디터_ 한혜정(hjhan@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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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전시 #샘바이펜 #롯데에비뉴엘아트홀 #H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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