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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최선을 다해 서로를 바라보기 ‘서로를 보다’ 슬로건 공개

2020-07-17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출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박광수)가 올해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서로를 보다’로 공식 슬로건을 확정했다. 이에 박광수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모두가 얼마나 연결된 존재인지 역설적으로 증명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영화는 시각 예술이고 영화제는 다수의 사람이 함께 영화를 통해 서로를 보는 의례다. 올해 슬로건 '서로를 보다'는 코로나19 시대, 영화를 통해 서로를 보면서 변화될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올해 공식 포스터는 2종으로, 디자인 스튜디오 바톤(BATON)을 운영하고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FDSC)’에서 활동 중인 이아리 작가가 맡았다. 이아리 작가는 지난 21회 공식 포스터 디자인을 맡아 좋은 평가를 얻었던 바 있다.

 

이번 22회 공식 포스터는 ‘서로를 보다’라는 슬로건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여성들의 시선이 서로를 마주보거나 또는 교차되어 닿는 모습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환경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환경이라는 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글_ 유채은 취재기자(yce@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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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은 취재기자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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