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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효미생물 캐릭터 피규어로 관광시설 홍보 나서

2020-10-27

순창군의 캐릭터 피규어 (사진출처: 순창군청)

 


전라북도 순창군이 개발한 발효미생물캐릭터 피규어들이 주요 관광시설에 배치되며 아이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얻고 있다.

 

순창군은 연초에 개발했던 발효미생물 캐릭터의 3D 모델링 작업을 완료하고, 행사나 관공서, 관광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활용 가능하도록 군청 홈페이지와 순창소통앱을 통해 배포했다.

 

최근에는 3D 작업을 완료한 캐릭터로 피규어를 만들어 순창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발효소스토굴에 진열장을 설치하여 피규어 10종을 전시했으며, 그 외에도 순담투어스테이션 공원 등에 피규어 캐릭터를 배치해 새로운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있다.

 

군이 개발한 발효미생물 캐릭터는 장류 캐릭터 장독, 메주, 떡메주, 메주콩, 고추, 고추장 6종과 미생물 캐릭터 황국균,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4종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창왕국에 `발효`라는 힘을 일찍 깨우친 고추장 국왕과 발효균 및 장류를 접목한 캐릭터인 공주와 기사단, 마법사들이 하나의 나라를 구성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순창군 김재건 미생물산업사업소장은 “이번 캐릭터 피규어 활용을 시작으로 삭막한 체육시설이나 야외 공원 등에 조형물, 홍보물 등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하면서, “친근한 순창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순창이 장류·미생물의 본고장임을 더욱 더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글_ 한승만 취재기자(hs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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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효 #미생물 #캐릭터 #피규어 #제작 

한승만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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