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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태림포장, 플라스틱 대체할 ‘친환경 종이 옷걸이’ 개발

2021-04-02

태림포장이 인디에프와 공동 개발한 친환경 종이 옷걸이 (사진출처: 태림포장)

 

 

국내 최대 골판지 포장기업인 태림포장이 패션기업 인디에프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초 100% 재생 페이퍼를 소재로 한 친환경 종이 옷걸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종이 옷걸이는 100% 재활용이 가능해, 기존 플라스틱 옷걸이를 대체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다수의 적합성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태림포장의 이번 친환경 종이 옷걸이는 분해에 500년 이상 기간을 필요로 하는 플라스틱 대비 2~5개월로 분해 기간이 짧으며,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내구성과 강도 등도 의류용 옷걸이 관련 국제 기준을 충족하도록 개발됐다.

 

친환경 종이 옷걸이는 이달부터 인디에프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Tate)’ 매장의 ‘LOVE OUR EARTH’ 라인 제품 디스플레이에 사용되고 있다.

 

태림포장은 국내 시장 진입 이후,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플라스틱 제로(Plastic Zero)’를 컨셉의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옷걸이 외에도 종이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플라스틱 대체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태림포장 관계자는 "인디에프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친환경 종이 옷걸이 개발은 계열사 간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의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태림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_ 유채은 취재기자(yce@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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