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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에 제주의 색깔 담았다

2021-04-02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지류 디자인 (사진출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지역화폐 지류형 탐나는전의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월 말부터 제주의 특징을 반영하고 제주만의 색깔을 지닌 지류형 상품권 디자인 개발을 착수했다.


새로 디자인된 지류형 상품권은 5만원권, 1만원권, 5천원권 3종으로 각각 제주의 인물, 제주의 자연, 제주의 문화를 담았다.


5만원권에는 제주의 인물로 조선시대 나눔과 베품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운 소상공인이며, 2007년 우리나라 5만원 지폐 인물선정에 아쉬움이 있었던 제주 의인 거상 김만덕을 선정했다.


1만원권은 제주의 문화인 관덕정과 돌하르방을, 5천원권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의 상징인 성산일출봉을 담았다.


각 상품권 배경에는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인 한라산을 중심에 넣어 제주지역화폐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새로 개발된 디자인은 다음 상품권 제작 시부터 활용될 계획이며, 6월 경 판매대행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3월 22일 현재 기준 탐나는전 가맹점은 3만2,896개소로 가입 가능한 전체 가맹점(4만7,000여 개소)의 70%가 가맹점으로 가입했다.


또한 현재까지 탐나는전의 판매액은 315억 원으로 총 발행액인 500억 원의 63%가 판매되는 등 탐나는전 인지도 확산에 따른 가맹점 가입과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글_ 유채은 취재기자(yce@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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