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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인픽스, 점심시간, 우리는 유쾌하게 즐긴다!!

2007-09-28

 

하루의 절반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인 점심시간. 그런 점심시간에 대해 직장인들은 과연 어떻
게 생각하고 있을까?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오픈샐러리가 직장인 2,06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점심식사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
인 32.6%(673명)가 점심시간이 즐겁지 않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뭐 먹을지 고민하기 귀찮고 짜증스럽다'는 답변이 44.3%로 가장 많았으며, '일의 연장이어서'(16.0%), '상사와 함께
여서 편히 먹을 수 없어서'(14.9%), '혼자 밥 먹는 게 싫어서'(9.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점심식사 때 주된 대화의 소재에 대한 조사에서는 남녀 모두 '별 얘기 안 한다'란 의견이 각각 23.3%, 23.0%로 2위를 차지
하면서 직장에서도 대화 없는 점심식사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직장인 모두가 기다리고 즐거워할 것만 같았던 점심 시간이 실상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e비즈니스 통합컨설팅 그룹 ㈜인픽스아이디랩 (대표 이현우, www.inpix.com)은 펀(FUN) 경영을 도입하여, 직원을 위한 
유쾌한 인픽스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점심을 런치펀치 로 지정, 2시간 30분간의 점심시간으로 진행하며, 특별한 점심을 위한 지 원비도 지급 한다. 

인픽스
경영지원팀 윤희진 과장은 제도 시행 마지막 수요일 출근이 즐거워지고 , 직원들이 애사심도 높아진 같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밖에도 격월로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파티인 게임 샤워 를 개최하여, 4인 1조의 다양한 테이블 게임을 통해 전직원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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