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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2009년 맞아 조직개편 단행

2009-01-21

디지털마케팅컴퍼니 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2009년을 맞아 기존의 2개 사업부 체제에서 수평적인 파트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디지털마케팅컴퍼니 Digital Marketing Company ‘라는 포지셔닝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객에게 통합된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일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 것이다.

우선 eBIZ본부, 광고본부로 운영되던 사업부 체제를 통합해 4개 DM파트 Digital Marketing Part 로 재편하고, 제작은 3개 CD 파트 Creative Part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특화 서비스 및 지원 조직으로 PR파트 Public Relations Part 와 KM파트 Keyword Marketing Part , RD파트 Research & Development Part 를 별도 운영한다. 각 파트는 파트별로 파트 매니저 Part Manager 를 두고 산하에 여러 명의 셀 cell 리더를 두어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다.

DM파트는 기존 사업부 체제에서 각각 웹사이트 구축과 광고로 전문화 되어 운영되던 조직을 통합하여 단일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양질의 디지털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중 DM 4파트는 웹SI, 금융, 쇼핑몰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전담해서 담당하게 된다.

디지털마케팅컴퍼니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PR파트는 기존 내부 PR조직을 PR 파트로 확장해 고객의 e-Risk Management와 블로그 마케팅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며, KM파트는 키워드광고를 전담한다. RD파트는 기존 R&D연구소 업무를 그대로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2009년 디지털다임의 포지셔닝 전략인 디지털마케팅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광고주와 단일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이고,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2009 경영방침을 발표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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