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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브리드] 2011 펜타브리드 워크숍 ''''sexy me''''

2011-08-03



크로스미디어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 ㈜펜타브리드(www.pentabreed.com)가 지난 7 1일부터 1 2일에 걸쳐 경기도 양평에 있는 쉐르빌 연수원에서 전사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오감을 넘어 육감적인 펜타브리드라는 10주년 슬로건을 확장하여, 배우고 노력하여 발전하는섹시한자신을 발견하자는 의미의 ''''sexy m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나누고 확장하는 멋진 미디어 스토리라는 주제로 각 본부장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고, 각 본부의 특징을 잘 드러낸 프레젠테이션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다. 이런 세미나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펜타브리더는 다양한 미디어 영역의 트렌드와 이슈를 나누었으며 서로의 미디어 영역을 크로스오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와 퀴즈 등 그룹별 단합과 전사의 융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빠지지 않았다.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 순간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본부별 미션이 내려졌으며, 세미나 중간중간 운영된 미니게임존, 그룹별 퀴즈대항, 다음날 오전 땀 흘리며 즐기는 명랑운동회도 진행되었다. 특히, 박태희 대표와 그룹장들의 특별 바텐더 서비스와 펜타브리드 사우회장의 디제잉으로 진행된 클럽파티는 직원과 임원이 한 데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유익한 세미나와 유쾌한 놀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 이번 2011 펜타브리드 전사워크숍은 펜타브리드 임직원 모두가 서로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가벼운 경쟁 속에서 놀이를 발견하고, 교류를 통해 타 부서 간 화합하며 더욱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10주년을 맞아 더욱더 발전된섹시한역량을 발휘할 펜타브리드의 앞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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