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대표 송광헌, www.pcninc.co.kr)이 ‘제9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통합대상을 포함 총 10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PCN은 ‘한국관광공사’로 공공/의료 부문 통합대상을 받음으로써 8회 수상작인 ‘국립과천과학관’에 이어 2년 연속 공공/의료 부문 통합대상을 받게 됐다.

또한, PCN은 ‘금호건설’로 건설 분야 대상, 글로벌사이트 분야 대상, 모바일웹 기업일반 분야 우수상 등 3관왕과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종합의료, 모바일웹 공공/의료 분야 대상 2관왕 등 웹사이트뿐 아니라 모바일웹 제작 실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금호건설’과 ‘SK네트웍스’의 대상을 통해 일반 기업 프로젝트의 우수한 제작 능력을 입증받았다.

이 외 서울종합예술학교, 국립과천과학관(다국어), 전경련 자유광장 블로그 등의 프로젝트들을 수상함으로써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PCN은 “공공사업과 의료사업의 프로젝트 외에도 일반 기업 프로젝트까지 PCN의 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 2013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의 가지 창조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