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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캠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인터내셔널 디자인 워크숍’ 개최

2016-06-20

 

캠퍼가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인터내셔널 디자인 워크숍’을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제공: 캠퍼코리아)

캠퍼가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인터내셔널 디자인 워크숍’을 6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제공: 캠퍼코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캠퍼(Camper)인터내셔널 디자인 워크숍’(International Design Workshop)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6 15일부터 6 26일까지 개최한다.

    

인터내셔널 디자인 워크숍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통해 캠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워크숍으로, 유럽에서만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서울 워크숍은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것으로 해외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 20명이 참여하며, 그 결과를 DDP 갤러리 ‘MUN’에서 25일과 26일 이틀간 전시한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국내 디자이너로는 설치미술가이자 젠틀몬스터 디스플레이로 대중에게 친숙한 김태환 작가, 꼬임의 미학이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구를 창조하는 이광호 디자이너, 국내 유일의 부츠 제작 기술을 보유한 슈마스터 부츠 팩토리의 김슬기 디자이너, 차별화된 무드로 조화로움을 보여주는 신발 디자이너 플랫아파트먼트’(Flat Apartment)가 있으며, 이들은 하나의 팀을 이루어 신발부터 가방, ACC 디자인을 비롯한 디스플레이 작업까지 하나의 통일된 작품을 보여줄 예정이다.

 

25~2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앞에서 말한 국내 디자이너의 작품 외에도 해외 아티스트 10명과 국내 아티스트 10명이 ‘Brave New World’라는 콘셉트 아래 작업한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캠퍼는 이번 디자인 워크숍에서 트렌드만 추종하는 기존의 소비적인 문화에서 탈피한, 사람들이 진심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디자인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긍정적이며 낙관적인 미래를 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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