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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지데코 지메이드의 빈티지 가구 시리즈 ‘마이 시그니처 런더너’

매스티지데코 | 2016-06-21

매스티지데코의 지메이드가 빈티지 가구 마이 시그니처 런더너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매스티지데코)

매스티지데코의 지메이드가 빈티지 가구 마이 시그니처 런더너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매스티지데코)

 

 

트렌드한 가구를 선보이는 매스티지데코가 자사 브랜드인 지메이드(G.MADE)를 통해 마이 시그너처 시리즈인 ‘런더너’라인을 출시했다.

런더너 라인은 고급 마호가니 원목에 수작업 공정을 입혀 빈티지 감성을 구현한 가구로 구성되었으며, 직접 기른 채소를 빈티지 가구에 앉아 손질하는 런더너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마호가니라는 원목 소재는 자연 친화적인 생활습관, 이웃과 나누는 삶 등 런더너의 간소하고 소박한 정서를 구현한다.

런더너 라인을 출시한 지메이드는 소재와 디자인 다양성의 폭을 넓히고 마스터의 수작업으로 만듦새를 높인 매스티지데코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지메이드는 파리, 런던, 뉴욕, 이태리, 도쿄 등 글로벌 주요 도시의 ‘잇 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마이 시그니처’ 연작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마이 시그니처의 첫 번째 시리즈인 ‘파리지엔느’는 앞선 감각을 지닌 싱글족과 신혼부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예약판매 기간 동안 일부 품목 품절 사태를 빚은 바 있다.

매스티지데코의 대표이사이자 지메이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지수는 “북유럽 스타일 가구 트렌드가 이미 정점을 찍고 하강곡선에 접어든 가운데, 메가 트렌드인 킨포크 스타일로 다시 한 번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런더너 라인을 포함한 마이 시그니처 시리즈는 매스티지데코 플래그십 스토어 판교점과 홍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월 20일부터 마이 시그니처 제품 이미지를 SNS에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컬래버레이션 상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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