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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16’, 11월 개최

2016-09-26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G-STAR’포스터 (사진제공: G-STAR)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G-STAR’포스터 (사진제공: G-STAR)

 

 

매년 2억 불 이상의 게임 비즈니스 성과를 내고 있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인 ‘G-STAR’가 오는 11월 17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9월 23일, G-STAR 조직 위원회는 서울에서 ‘G-STAR 2016’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G-STAR의 진행 계획과 목표를 발표했다.

올해 ‘G-STAR 2016’의 메인 스폰서로는 넷마블(Netmarble Games)이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모바일게임 시장의 리더로 평가받고 있는 넷마블과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G-STAR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프리미어 스폰서로는 최근 국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의 메이저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룽투 코리아(Longtu Korea)가 참가한다. G-STAR와 정식으로 스폰서십을 체결한 해외 게임사는 롱투 코리아가 최초다.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트위치(Twitch)는 올해도 역시 게임사와 유저들을 이어주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G-STAR 조직위 최관호 위원장은 “많은 기업들의 관심 속에 ‘Public Area’의 참가 신청은 조기 마감되어 올해도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며 점점 커지고 있는 G-STAR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외 게임 비즈니스와 트렌드를 알 수 있는 G-STAR 2016의 자세한 내용은 G-STAR 공식 사이트(www.gstar.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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