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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리뷰

캡슐 브랜딩

디자인 매거진 월간 CA | 2016-10-14

 

프랭클린은 패키지와 웹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래픽 요소가 활용되도록 유연한 시스템을 제작하였다.

프랭클린은 패키지와 웹사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래픽 요소가 활용되도록 유연한 시스템을 제작하였다.


프랭클린이 환자의 문 앞으로 약을 배달해주는 뉴욕의 디지털 약국 캡슐(CAPSULE)의 브랜딩을 진행했다.

캡슐의 세련된 패키지는 발랄할 분위기를 띤다.

캡슐의 세련된 패키지는 발랄할 분위기를 띤다.


프랭클린은 장난스럽고 편안한 외양과 약의 딱딱하고 정밀한 측면을 절충하여 실용적인 비주얼 시스템을 만들었다. 패턴, 일러스트, 사진 및 타이포그래피를 포함한 이 시스템은 활발한 분위기를 풍긴다.

캡슐 웹사이트의 랜딩 페이지

캡슐 웹사이트의 랜딩 페이지

캡슐 애플리케이션

캡슐 애플리케이션


“약이라는 소재를 화려하게 제작한 것에 거부감이 생길까 우려했어요. 하지만 명랑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그래픽 이미지가 도출되었죠.” 프랭클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프레이머스(MICHAEL FREIMUTH)가 말한다.

강렬한 복고풍의 알약 패턴은 뉴욕 지하철 광고판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렬한 복고풍의 알약 패턴은 뉴욕 지하철 광고판에 활용될 예정이다.

프랭클린은 캡슐의 뉴욕 출시를 기념하는 패턴과 스티커를 제작했다.

프랭클린은 캡슐의 뉴욕 출시를 기념하는 패턴과 스티커를 제작했다.


프랭클린(FRANKLYN) QUITEFRANKLY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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