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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잇쳐스, 높이 조절 가능한 ‘F1 데스크’ 출시

2016-12-15

 

펀잇쳐스가 높이 조절이 가능한 데스크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펀잇쳐스)

펀잇쳐스가 높이 조절이 가능한 데스크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펀잇쳐스)


 

공간 디자인 아이디어 브랜드 펀잇쳐스(대표 오서연)에서 F1 높이 조절 데스크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F1 높이 조절 데스크는 기존 F1 데스크의 자유로운 조합성을 그대로 유지했다. 데스크 전면에 스마트 파티션을 부착하거나, 필요한 만큼의 선반 또는 다수의 모니터를 부착하는 등 다양하게 나만의 높이 조절 데스크 조합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높이 조절 모듈은 전동 리니어 작동에 있어 세계적 선두 기업인 리낙 사의 전동 액츄에이터 모듈을 적용했다. 최대 하중 160kg(다리 1개당 80kg) 지지가 가능하며, 상판 높이 60cm~125cm로 조절 가능하다. 작동 시 저항이 걸리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안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규격은 기존 F1 데스크와 같이 1200, 1400, 1600, 1800, 2000 넓이로 선택할 수 있고, 다리의 구성 방식도 인타입과 아웃타입 중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펀잇쳐스는 대표 제품인 F1 데스크는 2010년 최초 출시 이후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용자의 선택 가능성을 특징으로 6년 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해왔다며 2016년 ‘완성도 높은 명품을 향한 업그레이드’라는 캐치 프레이즈 하에 ‘F1 높이 조절 데스크’를 개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F1 높이 조절 데스크는 구성에 따라 80만원~120만원대로 구입 가능할 수 있으며, 현재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펀잇쳐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funitu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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