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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월드리포트

도쿄에 오시는 분들에게

아라이 레이코  | 2003-07-14

오늘은 도쿄 그래픽스계를 중심으로 주요 갤러리, 미술관 등의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치와 내용, 그리고 관람 시간과 휴관일 등 도쿄에서 기획전시를 찾아가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긴자 주변 -- <지하철 긴자역, 긴자1초메역, 히가시긴자역 근처>

[긴자 갤러리 지도]

- GGG(Ginza Graphic Gallery)
도쿄에서 그래픽스계 갤러리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또 기획전시도 충실된 DNP계 갤러리입니다. 그래픽계의 중요한 동향은 여기를 보면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http://www.inter-g7.or.jp/g7/gallery/ggg/home.html
관람시간 11:00 a.m. ∼ 7:00 p.m. (토요일은 6:00 p.m. 까지 )
♤일요일, 공휴일 휴관

- Creation Gallery G8
상기 GGG와 같이 도쿄를 대표하는 그래픽스계 갤러리. Choice대상, 카메쿠라상 등과 관련된 기획전과 개인전을 비롯해서, 화제성이 높은 전시, 디자인스팟에 대해서 중요한 내용이 전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옆의 커피숍에서 아트를 보면서 쉬는 시간도 기분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드는 스페이스입니다.)
http://www.recruit.co.jp/GG/
관람시간 10:00 a.m. ∼ 6:00 p.m.
♤일요일, 공휴일 휴관

- Gardian Garden
재능있는 젊은 작가를 데뷰시키는 목적으로 열린 "히도츠보전(=1坪=3.3평방미터)"의 그랑프리 작가에게는 이 갤러리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하는 기회가 부여됩니다. 신선한 표현을 보여 주는 데에 기대해서 찾아가 보세요. 단 recruit빌딩의 지하에 있으니까 입구를 지나치지 않도록.
http://www.recruit.co.jp/GG/
관람시간 10:00 a.m. ∼ 6:00 p.m.
♤일요일, 공휴일 휴관

- INAX Gallery
주로 건축디자인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하지만, 그래픽스, 또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가 봐도 재미 있는 기획전시를 해주는 곳입니다. 1층은 디자인 전문 책방, 2층이 기획전시, 그 외에 가면 art gallery가 있습니다. 전시내용이 마음에 든다며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잘 보고 2층 전시회장 옆에 있는 기획전시의 카탈로그를 볼 수 있는 스페이스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는 것도 좋고, 또 책방에서 다른 곳에서 찾기가 어려운 전문서적을 구하는 것도 좋습니다.
http://www.inax.co.jp/Culture/gallery/1_tokyo.html
관람시간 10:00 a.m. ∼ 6:00 p.m.
♤일요일, 공휴일 휴관


- 시세이도 갤러리 (Shiseido Gallery)
현대미술, 사진 등 디자인이라기보다는 아트에 가까운 갤러리이지만, 디자이너의 눈으로 봐도
재미있을 겁니다. entrance부분의 디스플레이도 계절마다 색다른 재미를 보여줍니다.
http://www.shiseido.co.jp/gallery/html/
관람시간 평일 11:00 a.m. ∼ 7:00 p.m. 일요일, 공휴일 11:00 a.m. ∼ 8:00
p.m.
♤화요일 휴관

* 긴자에선 원래 미술갤러리가 많고 그 가운데에선 디자이너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도 더욱 많이 있습니다.
* 또 이토야나 마츠야백화점의 디자이너즈 굿즈(문구, 장난감 등)를 파는
곳에 가면 매장에서의 디자인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시부야, 하라주쿠, 에비스, 기타

[시부야 지도]


- Laforet Museum Harajuku -- <지하철 메이지진구역, 오모테산도 역>
Laforet harajuku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 쇼핑가에 맨 외층에서 HOT한 디자인 스팟. 내용은 그래픽스, 패션, performance, 등등 다양합니다.
http://www.laforet.ne.jp/harajuku/home/
http://www.laforet.ne.jp/harajuku/
관람시간 9:00 a.m. ∼ 9:00 p.m. (행사에 따라 차이가 있음)
♥휴관일은 행사에 따라 달라짐. 단 이벤트가 없을 때는 원직적으로 휴관입니다.
* 또 Laforet Harajuku근처에는 작은 갤러리가 많으니까 시간에 여유가 있으신 분은 산책할 겸 걸어다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전시내용은 그 때마다 바뀝니다.

- Tokyo Spiral Garden (디지인 관련 전시행사/미나미아오야마역에서 걸어서1분)
http://www.spiral.co.jp/
일층 전시회장 부분이 spiral 이 되어 있는 특징있는 건물입니다. 디자인계 갤러리러서 최근에는 종이, 물 등 환경과 관련된 project적인 행사가 많아졌습니다. 건물안에서 카페도 있음.
관람시간 11:00 a.m. ∼ 8:00 p.m. (금, 토요일은 8:30 p.m.까지)
♥ 또 휴관일은 행사에 따라 달라짐


- Tokyu Bunkamura Museum
시부야에서 걸어서 5분 정도, Tokyu Bunkamura의 건물안에 있는 아트갤러리. 미술을 중심으로 하지만 가끔은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의 기획전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bunkamura.co.jp/museum/index.html

- 도쿄도사진미술관 (JR 에비스역에서 걸어서 7분)
http://www.tokyo-photo-museum.or.jp/
사진을 중심으로 하지만 영상, 디자인, opject등의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미술관입니다. 동영상, 사진 등 영상을 통해서 이미지를 확장시키는 전시로부터 영상의 새로운 경향을 잡을 수 있을 때도 있다.
관람시간 10:00 a.m. ∼ 6:00 p.m. (목, 금요일은 ∼ 8:00 p.m. 까지)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화요일 휴관


- 하라미술관 (JR 키타시나가와역에서 걸어서 7분)
http://www.haramuseum.or.jp/
관람시간 10:00 a.m. ∼ 5:00 p.m. (수요일은 ∼ 8:00 p.m. 까지) 개관시간이 짧아서 스케쥴 관리가 필요함.
단 내용은 그 만큼 선별된 현대미술, performance작품 등을 최고의 환경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휴관. 행사에 따라 달라짐.



▶신주쿠 -- <지하철, jr신주쿠역, 하츠다이 역>

NTT Inter Communication Center과 Tokyo Opera City Art Gallery에 가기에는....
신주쿠에서 게이오선(京王線) 타고 다음 하츠다이(初臺)역세서 2분 정도 걸어가셔도 좋지만, 갈아타는 길과 신주쿠에서의 복선(複線)이 복잡하니까 시간이 없으신 경우 신주쿠에서 택시를 타는 것도 좋습니다. (거리는 얼마 안됩니다)

- NTT Inter Communication Center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아트와 science에 대화를 촉진, 아티스트와 사이엔티스트를 세계적으로 맺어주는 정보교류의 거점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미술관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심 테마로 하여 아티스트의 talk는 물론 workshop, performance 등 새 미디어에 관한 이벤트가 충실되어 있습니다.
http://www.ntticc.or.jp/
관람시간 10:00 a.m. ∼ 6:00 p.m.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의 경우 다음 화요일 휴관. (2월 둘째, 8월 첫째 일요일 빌딩 점검을 위해 휴관 )

- Tokyo Opera City Art Gallery
아트와 디자인이란 구별없이 art scene이 필요로 하는 표현의 테마를 정해서 그 주체를 중심으로 삼아 전시를 기획하는 미술관입니다. 아티스트talk, 강사를 초대한 신포쥼 등등 이벤트도 충실합니다.
http://www.operacity.jp/
관람시간 12:00 a.m. ∼ 8:00 p.m., (금, 토요일은 9'00 p.m.까지)
♥월요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의 경우 다음 화요일 휴관 /

이 이외에도 도쿄에는 큰 것 작은 것 여러 방향의 전시행사가 수없이
열립니다. 그러나 주말을 이용해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은
전시행사에서 볼 만한 것을 알고서 회장까지 복잡한 길을 찾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참 잘된 일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 사정은 지난 번 여기 계시판에서
답병으로 썼지만, 특히 작은 갤러기 같은 경우 토, 일요일은 쉬는 데가 적지
않고 또 일요일은 자료를 모으기에는 굉장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디자인계를 중심으로 적어도 토요일엔 볼 수 있는 곳을 뽑아서
올렸습니다.
단 지도는 개략도라고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비율이 정확한 바가 아닙니다.

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습니까?


P.S.

마지막으로 하나 좋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북디자이너 김경균선생님께서 올 4월 18일부터 <2002도쿄그래픽디자인트어>를 기획하고 계십니다.
현재 참여지 모집중이랍니다.
여기서 소개한 전시회장을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GGG에선 큘레이터가 직접 전시회에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돗판인쇄박물관에건 견학한 후 세미너실에서 디자이너 스즈키히토시 선생님을 의한 지에조재판(知慧藏裁判)과 지적소유권에 관한
강의를 예정해주실 것으로 확정되어 있습니다.
또 이번에 가메오카상 수상자 사토카시와씨에게서도 전시회장 G8에서 artist talk를 교섭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하의 싸이트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freechal.com/designer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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