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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 리뷰

잡지를 보관하는 몇 가지 아이디어

2011-11-25


패션이나 문화, 혹은 영화 등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있어, 잡지는 무척이나 유용하고 흥미로운 도구다. 흥미 위주의 구성으로 책상에 앉아 정독되기 보다는 소파나 침대 등에서 편한 자세로 가볍게 읽히기 쉽고, 좋아하는 주제나 특정 기사가 있다면 보고 난 뒤라도 다시 찾게 되는 것이 잡지다. 그렇다면 다 읽거나 읽던 중에 있던 잡지를 우리는 어떻게 보관하는가? 책장에 다시 가지런히 꽂아 넣기도 하겠지만, 대충 방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던져놓고 말기도 할 것이다. 어느 쪽이든 이제 조금은 세련된 방식으로 보관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 잡지를 보관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몇 가지 가구들이 있어 소개하려 한다.

에디터 | 길영화(yhkil@jungle.co.kr)


MAGAZIN | ding3000
www.ding3000.com

독일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ding3000는 잡지를 위해 집을 마련했다. 집 모양의 스탠드 내부에는 평소 좋아하는 잡지들을 쌓아 보관한다. 그리고 잡지를 읽던 중 다른 볼일이 생기면, 스탠드 지붕 위에 잡지를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언제든 읽던 부분부터 다시 볼 수 있다.

Bench magazine | Ahsayane Studio
www.ahsayane.com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배포되는 다양한 무가지나, 얇은 잡지 등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공간과 동시에 보관 기능을 제공하는 벤치. 약속시간을 기다리는 등 벤치에 앉아 잡지를 읽으며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보냈다면, 떠날 땐 다음 사람을 위해 벤치에 꽂아 넣기만 하면 된다. 굳이 꽉 찬 가방에 넣거나 버릴 필요 없이.


AMARANT | Studio Sander van der Haar
www.sandervanderhaar.com

‘AMARANT’는 아마란스(Amaranth)의 네덜란드어 표기다. 자신이 좋아하는 잡지들을 마치 꽃 송이처럼 보관 할 수 있는 이 사이드 테이블은 지지 않는 영원의 꽃을 상징하는 아마란스의 의미를 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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