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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리뷰

웃음이 묻어나는 핸드메이드 정댕스토어

2004-01-14



푸르른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에서 만나는 꽃들과 나무들을 소재로 가방 위에 표현하는 디자이너와, 음식과 같은 재밌는 소재로 소품을 만드는 두명의 디자이너 임미회와 김정미가 만들어가는 정댕스토어입니다. 각각의 독특한 스타일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재미있는 핸드메이드를 소개하고자 노력하고있답니다. 임미회 디자이너의 Mihwewa bag은 즉흥적인 천들간의 어울림으로 같은 주제로도 매번 다른 느낌으로 다가가면서 손작업의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김정미 디자이너는 맛있는 초밥에서 냉면 짜장면 쿠키 등의 맛있는 요리속에서 웃음 가득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답니다. 현재 패션 악세서리 핸드메이드샵 www.BAGsu.com를 직접 운영하며 매번 모두가 즐거워 하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정글 핸드메이드 DIY강좌에서는 가방과 그 외에 여러 패션에 관련한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려고 합니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자기취향에 맞게 제작,활용할 수 있게끔 방법과 그에따른 패키지를 제시해 나갈꺼랍니다. 때론 재미있고 웃음이 나오면서도 남들과는 좀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디자인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제품들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의 숨겨진 손의 마력에 빠져 보세요. 주재료는 다양한 천들이고 그 외에도 손으로 만들어 나아가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것입니다. 우선 천을 중심으로 제작되고 재료의 구입은 주로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이루어 진답니다

자 그럼 상상의 즐거운 핸드메이드 파티장으로 모두 손잡고 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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