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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리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뜬다

2004-03-16




디자이너 부띡 군에 신진 디자이너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번 시즌 주요 백화점들이 젊은층의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거 유치한 가운데 ‘앤디앤뎁’, ‘미오’, ‘칸쥬’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앤디앤뎁(대표 김석원)은 이번 시즌 현대 본점과 롯데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대백프라자 등에 입점했다.
‘앤디앤뎁’은 지난 2001년 갤러리아 압구정점의 신진 디자이너 편집매장인 ‘GDS’에 첫 매장을 열었으며 이듬해 단독 매장을 오픈, 월 평균 1억원대의 매출을 유지해 주목을 받아 왔다.
로맨틱한 미니멀리즘을 컨셉으로 컬러와 소재를 차별화해 전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

미오(대표 윤영선) 역시 ‘GDS’에서 브랜드를 전개해오다 이번에 현대 본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며 하반기에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 무역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미오’는 소재와 나염의 특화를 통해 20대 후반에서 40대를 메인 타겟으로 예복과 고급스런 캐주얼 웨어를 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CJ몰에 서브 브랜드인 ‘S.L Riahh’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 달 중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칸쥬바이마블케어(대표 김상우)의 ‘칸쥬’는 올해 런칭한 신규 브랜드.
김선여 디자인실장이 웨딩샵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패턴감을 내세운 착용감이 장점이다.
또 북유럽형 디자인을 내세우며 실크를 주 소재로 원단의 차별화를 뒀다.
‘칸쥬’는 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연계하는 문화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4월 공연 예정인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무대의상을 맡았고 ‘칸쥬’ VIP 고객에게 오페라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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